특집 보도 · 2017-02-16
환경보호부 천닝닝(陳吉寧) 부장은 수질, 대기, 토양 분야 ‘3대 오염 방지 전쟁’의 추진 성과를 주요 데이터로 설명하며 환경 정책의 진행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대기 분야에서는 ‘대기 10개조’ 시행 이후 주요 도시의 PM2.5 농도가 꾸준히 낮아지는 등 가시적인 개선 성과가 보고되었으며, 오염 물질 배출 저감 정책이 실효를 거두고 있음을 숫자로 확인했습니다.
수질 분야에서는 ‘수질 10개조’에 따라 도심 하천의 흑악취(검고 악취 나는) 수역 정비가 진행 중이며, 주요 수계의 수질 등급 개선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토양 분야에서는 ‘토양 10개조’가 본격 시작되어 토양 오염 상황 조사와 오염지 관리, 농경지 토양 보호 정책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데이터 기반의 환경 관리는 감시·단속의 객관성과 효율을 높이고 있으며, 배출 기업에 대한 관리가 정량 지표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습니다.
기업 입장에서는 환경 데이터 공개와 배출 기준 준수가 일상이 된 만큼, 친환경 공정 전환과 배출 시설의 적기 도입이 경쟁력의 핵심 요소가 되고 있습니다. 당사도 조선·제조 현장의 배출 관리를 지원하는 설비를 제공하며 녹색 전환에 동참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