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 뉴스 · 2017-02-16
국가 정책이 환경 산업의 국제화를 장려하고 ‘일대일로(一帯一路)’ 연선 시장과의 연계가 확대되면서, 중국 환경 기업의 해외 진출과 해외 M&A 움직임이 점점 거세지고 있습니다.
최근 해외 선진 환경 기술 기업에 대한 인수 사례가 늘면서, 단순한 시장 개척을 넘어 핵심 기술 도입과 브랜드·채널 확보를 동시에 추진하는 전략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다만 해외 M&A는 문화·제도·규제 차이, 인수 후 통합, 환율·금융 리스크 등 해결해야 할 과제가 많아, 충분한 실사와 통합 역량 축적이 성패를 가르는 핵심입니다.
아울러 중국산 환경 설비의 수출과 해외 환경 공사 도급 실적이 꾸준히 늘고 있어, 가격 경쟁력과 시공 역량을 바탕으로 신흥 시장에서 입지를 넓히고 있습니다.
해외 진출이 활발해지면 국내 환경 장비·부품 산업 사슬 전반에도 수요와 기술 교류가 확산되는 선순환이 기대됩니다. 당사도 용접흄·집진·배기가스 정화 분야의 우량 설비를 지속적으로 소개하여, 국내외 기업의 녹색 전환을 지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