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뉴스 · 2021-10-29
광시좡족자치구의 유명 도시 이름을 딴 두 번째 선박인 “北部湾桂林”호가 대련에서 출항하여 인도·운항을 시작했습니다. 이 선박은 광시 지역 항만·해운 체계와 깊이 연계된 화물 운송용 선박으로, 대련 조선 산업의 건조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한 사례입니다.
“北部湾桂林”호의 투입은 광시 북부만(베이부완) 항만 물류망과 해운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지역 경제와 대외 무역을 견인하는 데 중요한 의미를 갖습니다. 베이부완 경제권을 잇는 해상 물류 거점으로서의 기능을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번 선박의 출항은 중국 조선 공업의 발전과 대련 항구의 성장을 함께 목격하는 상징적인 장면이기도 합니다. 대련은 중국 조선·해양공학의 핵심 거점으로, 선박 건조뿐 아니라 핵심 부품과 부대 설비의 제작·공급에 이르는 완전한 산업 사슬을 갖추고 있습니다.
당사 또한 선박 수리·조선, 해양공학 구조물, 선박용 크레인 및 보조기 부대설비 분야에서 이 같은 조선·항만 산업 사슬의 한 축을 담당해 왔습니다. 우수한 품질과 안정적인 공급으로 국내외 주요 조선소의 건조 일정을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당사는 조선·해양공학 기업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중국 선박의 국제 시장 경쟁력 향상과 해운 물류 발전에 기여해 나갈 것입니다.